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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 습득에 대한 심리주의 설명

by 프리워커JRP 2022.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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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너의 언어 학습 이론에 관한 촘스키의 반박은 행동주의자의 경험적 접근 방법에서 모국어 습득의 심리주의 의견에 대한 재주장을 만들어냈다. 촘스키는 어린이들의 능동적인 기여를 강조했고, 강조와 모방의 중요성을 최소화했다. 그는 어린이들의 모국어에 대한 지식이 어떤 자연스러운 언어를 취할 수 있는 근본적인 형태를 구체적으로 평시 하는 보편 문법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보편 문법은 초기 상태를 구성하며, 주어진 언어 문장이 갖는 형태를 통제하는 일련의 태생적인 언어적 원칙으로서 존재했다. 게다가 보편 문법의 역할은 보편 원칙을 자연적인 언어에 대한 표출에 의해 제공되는 데이터와 관련짓기 위한 발견 절차였다. 모국어 습득에 대한 이러한 주장은 습득 장치에 언어 습득 장치에 대해 하나의 모델로 제시되었다. 

 

 

 이것은 보편 문법을 포함하며, 학습 자기 학습하기 위한 기초적인 언어 정보에 대한 접근, 즉 인풋이 있어야 했다. 하지만 이것은 이러한 장치를 활성화하는 촉매의 역할을 했다. 그것은 습득 장치의 역할만 수행할 뿐 습득 진행 과정의 모델을 제대로 형성하지 못한다. 촘스키에게 언어학자 혹은 심리학자의 일은 특정 언어의 문법에 역할을 하는 언어 습득 장치의 특성을 자세하게 명시하는 것이었다.

 

 

 

 

 Lenneberg는 언어의 생물학적 필요조건을 강조하였고, 호모 사피엔스만이 언어를 배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렇기 때문에 매우 심각하게 성장 진행 정도가 느린 사람일지라도 아주 지식적이며 사회적으로 발달한 단계까지의 언어 기초를 생성할 수 있으나, 침팬지는 언어의 창조성을 완성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어린이의 뇌는 특별히 언어 습득 진행 과정에 적응할 수 있지만 이런 선천적 능력은 성장 이후 사라진다고 주장했다. 실어증에 대한 연구 자료는 뇌 손상에 의한 언어능력 손실이 사춘기 이후에는 거의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보여줬다. 그는 언어 습득이 유전적 자산으로 진행하는 동안 반향의 시기가 있다고 말했다. 그의 연구는 모든 인간의 생물학적 자질의 일부분으로서 언어에 내재한 역량의 개념에 대한 이론적이고 경험적인 연구를 제공했다. 

 

 

 심리주의자의 제2언어 습득에 대한 설명 중 한 가지 부가적인 특징을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어린이는 가설 검증의 방식에 의해 모국어의 지식을 세웠다. 어린이의 과업은 기본 문법에 대한 생득적 지식을 그들이 배우는 목표 언어의 문장 구조에 대입하는 것이었다. 한 연구자에 따르면 선천적으로 얻은 지식을 모국어의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필요했던 변형에 대한 가설을 형성함으로써 그것을 했다. 또한 이런 가설들은 기본적 언어 자료에 반해 실험이 되었고 그에 따라 수정되었다. 그 결과, 어린이들은 아직은 영어가 아닌 다양한 단계를 거치며 성공적인 접근에 의해 능력을 형성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5개의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모국어에 대한 심리주의 학자들의 관점은 다음과 같다.

 

 

1) 언어는 인간 고유의 능력이다.

2) 언어는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개별적인 능력으로 존재한다. 그것은 학습자의 총체적 인지적 관점의 일부분이지만, 지적 발달을 위한 일반적인 인지적 장치로부터 분리되어 있다.

3) 모국어 습득의 필수적인 핵심 요인은 어린이의 언어 습득 장치로 보편적으로 문법에 대한 규칙과 함께 어린이에게 부여되고 제공된다.

4) 나이와 함께 언어 습득 장치가 퇴보한다.

5) 언어 습득의 과장은 가설 검증을 포함하여 모국어의 문법을 보편 문법의 원칙에 연관시킨다. 

 

 

 1960년대는 모국어 습득에 대한 전반적인 경험적 연구가 이루어졌던 시기이다. 세 가지의 근접한 프로젝트가 미국에서 어린이들의 문법 습득을 연구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첫 번째 결론이 공표되었을 때 그 프로젝트는 각각 독립적인 형태로 매우 비슷한 기술을 나타냈다. 초기에, 이런 기술들은 구조주의 언어학 기법에 근거한 설명이었으나, 이후에 보편 문법으로부터 목표 언어 문법을 파생시키기 위해 필요한 변형을 사고하는 쪽으로 변화되었다. 초기의 주장으로부터 경험적 연구는 점차 통사 구조에 의해 시작된 통사론의 이론적 발달과 심리주의 학자들의 관점으로까지 연결되었다. 60년대 후반까지는 모국어 습득에 대한 연구가 통사적인 구조가 초기 어린이들의 언어적 습득의 특징을 보여주는데 가장 적합한 방법인가에 대한 의문을 품었으며, 어린이의 기저에 있는 의미적 능력을 기술하는 방안이 제시되었다. 

 

 

 이러한 연구는 종적이었다. 이는 몇 년에 걸친 정기적이고 장기적인 부모와 어린이 담화에 대한 녹음 샘플에 의해 실제 발화 샘플을 모으는 작업과 연관되었다. 어린이들의 발화는 문법적인 분석으로 녹음되어 제시되었다. 이러한 진행 과정의 목표는 어린이가 점진적으로 데이터를 해석할 때 어린이의 언어능력을 기술하기 위한 것이었다. 게다가 자연주의적인 정보가 결합하여 어린이들로부터 발화를 도출하기 위한 시도도 있었다. 제일 선호하는 사용 방법의 하나는, 어린이들이 단기 기억 배후에 있던 문장들을 흉내 내어 대답하는 모방이었다. 

 

 

 모국어 습득에 대한 10년간의 연구를 지면에 알맞게 설명하기란 매우 어렵다. 하지만 두 가지 중요한 면을 살펴보자면 첫쨰, 원어민 화자가 만들어 낼 수 없는 정도로 어린이들의 초기 발화는 매우 독특했다. 둘째, 발달은 지속적이며 끊임없이 증가하지만 일련의 스텝으로 특징지어진다. 어린이들의 초기 발화의 독특한 특징은 모국어 습득의 보편적인 특성이다. 영어 모국어 습득에서 관찰된 다음과 같은 발화는 아래와 같은 어린이들의 모국어 습득에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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